[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지난 5월 일부 사용자들에게 무제한 이메일 용량 서비스를 실시했던 야후! 코리아가 전체 사용자로 대상 폭을 넓혔다.
이 '무제한 이메일 용량 서비스'는 수신한 메일을 삭제할 필요 없이 영원히 간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자료를 보관하는 웹 저장고로 메일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달 22일 국내 포털 중 최초로 ‘무제한용량’ 이메일 서비스를 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야후는 6월중 전체 사용자에게로 확대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1997년 10월 이래 메일서비스 10년을 맞은 야후는 이번에 용량 확대 뿐 아니라, 여러 메일을 한번에 삭제, 폴더 이동 할 수 있는 ‘드래그앤드롭(Drag&Drop)’ 기능, ‘메일 미리 보기’, 여러 메일을 동시에 열고 확인과 답장을 할 수 있는 ‘탭’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중이라고 밝혔다.
야후측은 "지난 3월부터 웹 메일과 메신저 기능 연동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메일 화면에서 상대방(메신저 친구)과 대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실시간 대화한 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채팅 하던 내용을 메일로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야후! 코리아 김진수 대표이사는 "한국 사용자들에게도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야후! 이메일 서비스는 더욱 강력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잡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