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용서받는 날 (뷰티풀 선데이) 죄라면... 그녀를 사랑한 것 뿐입니다 사랑, 그 잔인한 비극의 시작 당신은 한 시간 안에 날 죽이게 될거야
유능한 형사였지만 식물인간인 아내를 살리기 위해 마약조직과 결탁하는 강형사(박용우). 아내를 위해 생의 모든 걸 걸었지만, 또 다른 마약조직과 강력반 내부감찰반에게 동시에 쫓기며 궁지에 몰리게 된다. 내성적인 성격의 고시생 민우(남궁민)은 수연(민지혜)에게 첫 눈에 반하지만 그녀에게 애인이 있다는 사실에 절망한다. 몇년 후 수연과 우연히 재회하게 된 민우는 수연과 결혼해 아이까지 갖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행복한 신혼생활은 민우의 과거로 인해 파경에 이르고, 떠나려는 수연을 붙잡던 민우는 결국 수연을 죽이게 된다.
죄책감에 시달리던 민우는 강형사를 찾아가 모든 죄를 고백한다. 민우의 이야기를 듣던 강형사는 아내의 사고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짝사랑하는 여자(민지혜)를 우발적으로 강간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남자(남궁민)와 식물인간인 아내의 병원비 때문에 저지른 비리로 궁지에 몰린 형사(박용우), 두 남자의 모습을 통해 참회와 용서, 속죄에 대한 인간 내면의 갈등을 그린 범죄 스릴러물. 두 남자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