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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내가 작년에 병원에 입원한 날이다..OTL)
2004년에 개봉된 여선생VS여제자가 TV에 방영되면서 똘똘한 학생역을 분한
대장금에서 금영이 어린시절을 연기했던 이세영이 검색 1위로 오르면서 (미니홈피를 찾기 바쁘다..방문자는 얼마 안되는듯..)
그동안 잠잠하던 개구리소년의 이야기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잠시잠깐의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네이버로 직행하는 경향이 너무나 강해져 버렸다라는...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은 1991년이고
이세영은 1992년에 태어 났지만 개구리 소년과는 어떠한 연관 관계도 없다.
알고 봤더니 아역배우로써의 데뷔가 어머니의 엉뚱한 발상
"얼굴이 조금이라도 알려지만 유괴나 납치사건에서 낫지 않을까”

라는 단순한 생각에서였다고 하니 어이 없기도 하고 네이버 인기순위의 힘을 다시한번 느낀다. 기자는 무슨 의도로 개구리소년과 결부된 기사를 작성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무려 17년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 개구리소년 실종을 네티즌에게 인식시켜 준점에서는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되어 진다.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일지
1991년 3월 26일 대구 달서구 이곡동에서 실종
1992년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 제작
11년 뒤 2002년 9월 26일 유골 발견(성산고등학교), 법의학팀에 의해 타살 결론
2006년 3월 26일 나의 모교인 경북대학교 병원 영안실에서 합동 장례
2006년 3월 25일 공소시효 소멸(공소시효 연장을 요청했으나 기각됨)
범인은 아직 밝혀 지지 않음, 총 600여건의 제보가 접수되었으나 허위 신고였음

앞으로는 이런 유괴? 납치? 사건은 없었으면 한다.
좀더 흥미로운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HOME > 삶의향기/이슈/뉴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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